언제가도 아름다운 곳이죠. 지금껏 3번 가보았지만 돌아 다녀봐야 할 곳이 제주도엔 태산처럼 많습니다.
첫 번째 여행. 각 지역의 유료관광 상품만 즐기다 왔으며(여행하는 법을 몰라서) 돈만 무지 썼죠.
두 번째 여행. 해안가와 맛집 위주로만 다녔습니다. 뭔가 아쉬웠죠..
세 번째여행 . 그간 경험으로 나름의 노하우가 생겨서 인지 잘 알려지지 않은곳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마을 돌아다니니까 참 좋더군요. 알려진 맛집들은 일부러 가지않고 동네에 사람 많고 표정 좋은 가계로 갔습니다. 맛은 맛집이라고 알려진 것보다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네 번째 여행은 언제 가게될지 기다려집니다. 인터넷에 수많은 코스들이 있지만 광고들과 버무려진 소스들이 많아서 여행다운 여행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을 위주로 코스를 짠 여행이 어떨까요? 정말 제주도를 갔다왔구나 기분이 드는 알짜배기 여행이 될꺼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