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고팍스 입출금과 상장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업비트에서 스팀과 스팀 달러의 입출금 계좌를 열고 지원을 시작하였다.
고팍스 상장 날에 맞춰 하루 일찍 갑작스럽게 지원을 시작한 것을 보니 지금까지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였지만...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스팀을 입금시키기 위해 구매해야 되는 코인들의 값비싼 수수료를 벌기 위해 늦장을 부린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낮은 수수료와 빠른 거래 완료로 여기 저기서 놀라움을 표현했고 이제 스팀과 스팀 달러의 펌핑이 곧 다가올 거라는 기대가 차올랐다.
2월 22일
그동안 모여있던 스팀달러가 풀려서 그런 것일까? 거래소 상장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고, 밑으로 꺾여가는 그래프를 보게 되었다. 마치 꺾여버린 우리의 기대처럼..
하지만
언젠가 오를테지만 스팀 하락같은 나쁜점만이 존재하는건 아니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손쉽게 스팀 입출금이 가능해 졌고 이런점은 신규 스팀잇 유저를 유치하는데 아주 크나큰 장점이 된다. 하나씩 그 장점을 살펴보자.
1. 손쉬운 입출금, 값싼수수료
입출금이 정말로 쉬워졌다. 그전까지는 해외 거래소 바이넨스나 비트렉스를 이용하거나, 블록 트레이드를 이용하여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바꿔서 입금시키 켰다. 해외 거래소 계좌가 없던 나는 주로 님의 환전을 이용했었다. 다시 한번 수고해주신 krexchange님께 감사 말씀을 올린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업비트 혹은 고팍스를 이용해서 다이렉트로 입출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수료는 어떤가 만 원이 넘게 들던 때와 다르게 업비트는 0.01 스팀, 고팍스는 무려 0.001 스팀이다. 지금 시세로 한번 거래로 40원 or 4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기다렸던 혁신이다.
이런 편리함 때문인지 그동안 모여있던 많은 스팀과 스팀 달러가 원화로 환전이 되었고 지금의 그래프를 만들었지만, 빠져나간 스팀만 있지는 않았다.
계좌 활동 기록을 확인하였고, 빠져나간 금액 못지않게 입금된 내역도 확인하였다.
아이디는 직접 쓰지는 않지만 적게는 10스팀 많게는 5000스팀까지도 뉴비에서부터 고래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지갑으로 들어왔고 그 스팀은 대부분 파워업 되는 걸 확인하였다. 업비트 계좌를 확인해볼 필요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 스파업 관련 포스팅을 쏟아 내었으니 해당 부분을 모두 짐작했을 것이다.
많은 스팀 파워가 올라갔고 이 부분은 스팀이에 많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고, 바로 빼고 싶어도 13주간 묶이며 ....강제적으로 존버를 시키며 스팀의 가치 상승에 한몫 단단히 할 것이다.
나는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른다. 경제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그저 TV 채널을 돌리며 주워들은 경제 지식이 전부이다. 내가 알기로는 상류층, 중산층, 서민층이 피라미드 구조를 이루어야지 건강한 경제구조로 알고 있다.
내가 스팀의 구조를 모두 파악하지 못했지만, 대략 이런 구조로 알고 있다. 많은 고래들과 수많은 뉴비들... 경제를 짊어진다는 허리라고 할 수 있는 중산층들은 몇 존재하지 않았다. 고래들에게 보팅을 받으며 지냈고, 몇몇은 고래들이 임대해준 스파로 중산층 역할을 해나갔다.
하지만 이제는 손쉬운 입출금으로 인하여 많은 뉴비들이 스파 업을 하였고 앞으로는 더욱더 많은 인원들이 스팀 파워를 구매할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스팀이 세상은 건강한 경제구조를 만들며 블록체인 SNS로 우뚝 솟으며 페이스북과 비교될 날이 찾아올 것이다.
저는 스팀을 시작한지 3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제가 느꼇던 생각과 제가 알고있는 지식으로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점이 있다면 과감히 댓글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2. 거래소 경쟁
업비트가 신규 거래소인 고팍스의 뒤통수를 치며 전격 2월 19일 입출금을 지원하였고, 공지한 날짜에 맞춰 상장을 준비하던 고 팍스는 얼이 다 빠졌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일까? 업비트의 출금 수수료는 0.01 스팀과 0.01 스팀 달러이지만 고팍스는 0.001스팀과 0.001 스팀 달러이다. 무려 10배나 차이나는 공격적인 마케팅이다. 물론 지금 원화로 환전하면 40원과 4원, 36원 차이지만 스팀의 가치가 늘어날수록 수수료 차이는 커지게 된다.
수수료 차이만 있을까? 고팍스는 계정으로 이벤트 글을 포스팅하였다.
[가입인사&캠페인 공지]고팍스와 함께하는 스팀잇 알리기 캠페인
요즘 성지순례 장소로 각광 받고있는 님의 기둥광고를 보고 기획하였는지 스티미언들의 광고 문구를 선정하여 지하철에 스팀 광고를 개제하는 이벤트이다. 선정되면 50SBD라는 큰 상금도 있다. 이렇게 스티미언들에게 보상도 주고 스팀광고를 거래소에서 개제하며 스팀의 가치를 올려주고 있다. 어제
계정의 1만 스팀파워 업을 확인 할 수 도 있었다. 이 스팀파워가 어떻게 사용될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busy 태그를 사용하는 것처럼 #gopax 태그를 사용하면 보팅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이런식으로 스팀유저들이 사용거래소를 고팍스로 이동하고 고팍스가 성장해 나간다면 성공적인 마케팅전략으로 알려질 것이고 많은 회사들이 스팀잇으로 찾아 올 것이다.
부족한 경제 지식으로 머릿속에 뒤죽박죽 그려진 이야기를 정리해서 글로 써내려가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루 종일 이글만 붙잡고 있을 수 없어서 이만 여기서 글을 마친다. 완벽하지 않은 지식으로 쓴 글이라 많은 부분에서 잘못된 점이 보일것이다. 그런 부분은 과감히 지적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있다. 스팀의 밝은 미래를 꿈꾸며 오늘도 내 성장과 스팀의 성장을 위해 글을 써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