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에 개봉한 영화이고
이탈리안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Gabriel Muccino)의 작품입니다.
배우 윌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함께 출연해
이목을 모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또 크리스 가드너라는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은 영화입니다.
스토리, 연출, 감동 삼박자를 고루 갖췄기 때문에
평점을 주자면 9점 만점에 9점을 전부 주고 싶습니다.
주인공 크리스는 한집안의 가장이자 의료 기계를 파는 세일즈맨입니다.
그가 전재산을 털어서 산 의료기계는
병원에서 꼭 필요로 하는 기계가 아니기에
병원에서는 그것을 사치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크리스는 의료기구를 악착 같이 팔러 돌아다닙니다.
한달에 두대를 팔아야 집세
그리고 아들 크리스토퍼의 놀이방비가 해결되기때문입니다.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정은 어려워져만 가고
경제 사정 때문에 아내 린다와 갈등은 커져만 갑니다.
어느날 크리스는 길 걷다가 잘나가는 주식을 중개인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로 인해 크리스는 주식중개인의 꿈을 갖게 되지만
아내 린다는 어려운 경제사정에 크리스의 꿈을 이해해줄 여유가 없었죠.
경제악화가 극으로 치닫자 아내는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가게 되고 밀린 집세 때문에 집까지 빼게된 크리스와 그의 아들은
떠돌이 신세가 되고 말죠. 사실 크리스는 고아원 출신입니다.
그렇기에 아들 크리스토퍼만은
부모없는 자식으로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한바가 있었죠.
영화속에서 이 부자가 쉼터와 화장실에서 노숙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극악으로 치닫는 그들의 환경을 보면서 안쓰러워지더라구요.
간혹 뉴스에서 자신의 어려움에 자식을 포기하는 부모들이 접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크리스의 부성애에 감동을 받았어요.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다만 불편할 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크리스가 가난한건 그가 원했던 것도
그가 노력을 안했기 때문에도 아닙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크리스는 아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않은
지혜를 가르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명대사죠.
누군가 너에 넌 할수 없어란 소리를 하게 해선 안되
아빠한테도, 알겠지?
넌 꿈이 있고, 넌 그걸 지켜야해
사람들은 무언가를 스스로 하지못해서
그들은 너에게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하고 싶어하지
너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가서 쟁취해, 반드시!
현명한 부모님은 재산을 물려주는것 아닌
지혜를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극중 크리스는 비록 재산은 가지지 못했지만
자식의 꿈을 지지해줄지 아는 너무나 훌륭한 아버지죠.
우여곡절 끝에 크리스는 주식회사 인턴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60대 1이라는 경쟁을 뚫고 정규직으로 채용하게 됩니다.
그후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2200억 자산가로 거듭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의 꿈에 대해선 안될꺼야라고 말하신 적이 있나요?
또는 누군가에게 너는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들으신적이 있나요?
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루기 힘들죠.
꿈은 그렇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루는 것 이기에 가치가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재력이라는 것은 밖으로 들어나 있지 않기 때문에
나에 모든것을 알지 못하는
타인이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판단의 오류입니다.
우리는 불안정한 인간이기 때문에
때로는 누군가의 말에 휘둘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쟁취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You got a dream
You got a protect it
영화의 대사를 마지막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