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애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입니다.
일본 감성이 잘 녹아있는 애니입니다.
애니의 주인공 마코토는 말괄량이 소녀입니다.
하지만 활기찬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해주는
매력 넘치는 소녀이기도 하지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마코토는 심부름 차 노트를 갖다주기 위해
교무실로 향하던 중 의문의 소리를 듣고 교무실 옆 실험실로 향합니다.
거기서 어떤 물건을 부수면서 타임 슬립의 능력을 가지게 되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타입 슬립의 능력을 가진 마코토는 자신의 편의를 위해 사용합니다.
하지만 타임슬립으로 인해 누군가를 피해를 보게되고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할 수록 자꾸만 일이 꼬이게 됩니다.
마코토가 능력을 얻기전 교무실에 칠판에 적혀 있던 문구
'Time waits for no one.'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문구는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암시했던 것 같습니다.
삶은 정확히 예측할 수 없고 모든것을 내가 원하는데로 바꿀 수 없죠.
그렇기에 결과가 좋던 싫던간에
그것을 받아 들이고 극복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나의 결과를 가지고 이분법적인 사고로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다는 것을
마코토는 알아가게 됩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마코토의 친구 치와키,코스케와 함께하는
학교생활을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행복은 일상에서 오는
소소한것들이구나 생각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젊음은 아름다운 것이기에 매 순간순간
아름답지만 당시에는 알지 못하죠.
우리는 마코토처럼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요.
하지만 내가 가진 삶 중에서 오늘이 가장 젊은 때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지나간 삶에 후회 하는것보다
오늘의 삶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후회를 하며 허비하고 있기에는
내가 인생의 젊음을 소비하기에는 아까우니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