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해라 입니다..
어제는 초저녁부터 동네 아우들과 정신없이 달렸네요... ^^
늘 느끼는거지만 술이 술을 먹는다는데 다음날 이렇게 힘들 걸 알면서도 또 술을 마시는군요..
새벽 한시경쯤 되었을까... 얼큰하게 술잔을 들이키고 있는데 밖이 요란하다..
요즘 경기가 안좋은지 건너편 포장마차도 일찍 문닫고 퇴근한 휑한 길에 무슨 일이 있는걸까..
슬며시 밖을 나가본다...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는거 같다.
너도 나도 경쟁하듯 현수막 걸기에 바쁘다.
참으로 아쉬운게 과연 저 거창한 공약들이 지켜질 수 있을까?
슬며시.. 쓴웃음이 난다..
술한잔 더 기울이며 마음으로 바래본다.. 본인의 밥그릇이 아닌 선택해준 유권자의 밥그릇... 아니 선택 안했더라도 모두의 밥그릇 챙겨주는 사람이 꼭 되었으면 좋겠다...
바쁘게 선거 운동하듯 당선 후에도 바쁘게 일하시리라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