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라 입니다.
제가 아니고 동네 사랑스런 후배 이야기입니다.
" 으아악~~~"
" 왜? "
" 택시에 차키를 놓고 내렸어~~~~~ㅠㅠ "
평소에도 덜렁 덜렁 꼭 한가지씩 빼먹는 사랑스런 동생이지요..
이날도 저희 가게로 놀러온다고 급하게 출발하더니 또 사고를 쳤습니다.
콜택시를 불렀으면 전화해서 기사님 정보를 알 수 있으련만 하필 지나가는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영수증도 버린 상태여서 카드사 전화하니 승인 번호만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 새로 만들 수도 있지만 나름 고가의 "비" 로 시작되는 차라서 그 동생은 순간 멘붕에 빠졌습니다.
파출소에 전화하니 ^^ 차량 정보를 알아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여있던 세 사람이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다, 택시 카드 결제기가 티머니 라는걸 알고 전화를 해보기로 합니다.
우어~~~ ARS 인데 일사천리로 진행 됩니다.
카드번호 넣으니.. 이용시간. 내용. 차량정보. 기사님 전화번호까지 다 알려 주더군요...
덕분에 기사님께 연락드려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택시 승차 후 분실물이 있을시에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단.. 카드 결제입니다. 현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