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 입니다.
오늘은 행복한 하루입니다.
그분과의 인연은 제 또래인줄 알고, 댓글로 장난치다가, 어느순간 얼굴을 공개 하셨는데, 저보다 엄청 어르신(?)이더라고요.^^,,
그 뒤로 형,형님 하면서 댓글로 소통하고 있었지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벤트로 받은 비트코인 물건을 보내달라고 하시길래 해외택배로 보내드렸죠. ^^;;
(제 글 보시면 있어요.)
어제 택배가 왔네요. 형이 보내주셨어요. 이런걸 바라고 보내드린건 아닌데. . .^^,,
제가 보내드린거에 비하면 엄청 고가의 물건을 보내주셨어요.
@해라님 선물은 어제 전달 했습니다.
편지가 있길래 천천히 읽어봤는데, 울컥 했네요.
미국에서 형아가. .
요 문장 하나가. . .감동 이였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그런데 형이 생겼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한번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형아 만나러~~^^;;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
스팀잇. 사람을, 아니 형을 만들어 줬네요.
편지는 저만 보고 싶었는데, 일부만 공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