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입니다.
어제 퇴근길이 비가 미친듯이 옵니다.
와이프랑 밖에서 식사는 취소가 되고, 그냥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소주도 생각이 나서 집앞 작은 가게에 들렸지요.
소주 한병 사서 가게 밖으로 나오는데 아이스크림이 보입니다.
순간 어릴적 아버지가 퇴근이 늦으실때,
검은봉투에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사 들고 오시던 기억이 났네요.
작은 빌라에서 투게더 하나면 온 가족이 모여 맛있게 먹었죠. 정말 맛있게... ^^
그래서 저도 샀습니다. 설레임 2개. 아이들이 가장 좋아 하는 아이스크림이죠 ^^
집에서 소주 한병 마시고, 오랜만에 와이프랑 12시까지 맥주도 마셨네요
맥주캔이 더 있을껀데, 취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