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관심사로 첫 포스팅을 열어 볼까 합니다.
책을 멀리하고 미디어를 가까이 한 결과,
왠지 모를 나의 가벼움을 느끼게 됩니다.
쓰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놈이 글을 쓴다는 것이
주제가 넘는 짓으로 여겨지네요.
며칠 전 부터 집에 쌓인 읽지 못한 책들을 손에 잡히는대로 읽으며 희열(?)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책을 잡으니 아내도 아들도 책을 집어듭니다.
그 시간들이 정말 정말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다시 책을 멀리하지 않기 위해 스팀잇을 통해 읽은 것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목표는 제 생각의 결들을 글로 쓰는 것이 되겠네요.
날씨도 제법 플리고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