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플루가 없어진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네요~ 확실한거 한가지는 오늘은 몸이 좀 힘들었다는것...ㅠㅠ
문득 너무 간식용 먹거리가 없다는 생각에, 아몬드 브리즈(언스위트) 한상자와 육포, 등등을 시켰습니다. 키토제닉 식단은 간식으로 먹을게 참 애매하더라구요 ㅠㅠ 한 까페에서 돼기껍데기를 과자처럼 만들걸 팔던데 알아봐야겠습니다.
아침 - 베이컨 + 아보카도 + 버섯 + 양배추
지/탄/단/칼
56.55/ 11.67/ 39.48 /709
늘~~~~~~~~~~먹던 아침이다. 평범함 그 자체. 내가 좀 부지런해서 스스로 차려먹으면 다양하게 먹을텐데, 매번 늦잠자서 아침은 어머니가 해주시는걸 먹으니 어쩔수 없다..ㅠㅠ
간식 -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아몬드
지/탄/단/칼
20.36/ 6.60 /7.03/ 226
아침을 늦게 먹는바람에 점심은 스킵했다. 아침잠이 많아서 자주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 하나하나 먹은걸 기록하다보니, 점심한번 안먹었을 뿐인데 영양소와 칼로리가 엄청나게 빈다. 점심때 빠진 영양소들을 보충하기 위한 방법을 빨리 강구해봐야겠다.
저녁 - 닭다리 250g
지/탄/단/칼
27.65 /0/67.00 /535
이마트에서 팩에담긴 훈제닭다리를 구매해서 먹었다. 역시나 닭은 단백질 비중이 높고 지방 비중은 별로 높은 식품이 아니다 ㅠㅠ(하지만 맛있었다!!) 덕분에 단백질이 하루 적정량 100g을 또 넘어버렸다. 사실 케토제닉 식단을 시작하고 하루도 단백질 100g을 안넘긴 적이 없다. 그만큼 단백질을 제한하면서 지방을 섭취하기란 정말 어려운것 같다 ㅠㅠ 몸이 좀 적응이 되고, 유제품 비중을 늘리면 괜찮아질것 같긴하다.
종합 -
지/탄/단/칼
104.56 /18.27 /113.51/ 1470
별로 좋지 않다. 칼로리는 칼로리대로 낮은데 단백질의 양은 너무 높다.(탄수화물은 또 왜이리 낮은가) 저녁에 닭다리를 원푸드로 먹었다는점, 점심을 스킵했다는점이 문제였다. 아무래도 다음에 먹을때는 야채와 함께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