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제닉 식단에 적응하려면 적게는 2주에서 많게는 6주까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 요즘 그렇게 자주먹던 당을 한번에 끊어서 그런지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느낌입니다 ㅎㅎ 지나가다가 빵이 보이면 어찌 그리 끌리는지.... 본격적으로 케토 상태가 될때까지 치팅을 안하려 노력중인데 힘드네요ㅠㅠㅠ
아침 - 베이컨 + 아보카도 + 버섯 + 파프리카
지/탄/단/칼
58.83 /17.38/ 42.42 /757
원래 먹던 아침식단에 파프리카가 추가됬다!! 파프리카가 들어가니 씹는맛이 추가되서 더욱 괜찮은듯하다. 저번에 집에 너무 흐믈흐믈한 채소만 있는것 같아서 오이와 파프리카등 씹는맛(?)이 있는 채소를 좀 사오길 잘했다 ㅎㅎ
점심 - 보쌈(싸움의 고수 - 마늘보쌈L)
지/탄/단/칼
53.86/ 18.16/ 30.16/ 679
싸움의 고수에서 마늘보쌈을 먹었다!! (다음에는 일반 먹어야지....흠흠) 싸움의 고수 홈페이지에 들어가봐도 영양소나 무게가 안나와있어서, 어쩔수없이 일반보쌈 영양분으로 표기했다. 싸움의 고수는 "밥빼고" 메뉴가 있어서 참 좋다. 가격도 싸지고, 밥을 남기는 불상사를 피할수 있으니까!! 그런데 L 사이즈는 약간 버거운것 같기도...?
저녁 - 추어탕
지/탄/단/칼
8.01 /3.54/ 26.52/ 194
짐에 저녁때가 한참 지나서 들어왔다. 덕분에 저녁은 그냥 가볍게 추어탕 한그릇으로 해결. 다음번에는 밖에서 든든하게 먹고와야겠다.
간식 -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 이즈니 포션버터 2개
지/탄/단/칼
18.50 /3.10/ 1.34 /184
1일 1아몬드 브리즈 이상(?)을 실천중이다. 근데 이친구 먹어도 먹어도 맛이없다 ㅠㅠ 이즈니는 표션버터를 따로 챙겨와서 먹었다. 나온지 3시간만에 흐믈흐믈해져버렸다 ㅠㅠ
종합평가 -
지/탄/단/칼
139.20 /42.18/ 100.44/ 1814
전체 칼로리 자체는 높지 않았다. 소화가 안되는건지 뭔지 요즘 계속 배가 고프지 않고, 먹을때도 전보다 많이 먹지 않는다. 적응기라 그런건지 살빠지는건지(서,설마....) 잘 모르겠다. 얼른 위가 다시 회복되서 맛있는 고기들을 흡입!! 하고싶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은 대신 아주 적절한 하루였다고 생각한다. 얼른 케토여 내게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