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영등포역 근처에서 해결했습니다! 영등포역 근처의 초밥집을 검색해보니, '텐시'라는 곳이 가까운 곳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ㅎㅎ
영등포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1,2번 출구로 나와서 길 건너면 바로 보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36
제가 갔을땐 저말고 다른 손님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마음놓고 사진 찍었네요 ㅎㅎ 가게 내부는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벽면에 원피스 퍼즐하고 다양한 손님들의 사진이 붙어있는게 인상적이네요!
자 이제 메뉴판을 볼까요?
세트메뉴는 대부분이 2인이상메뉴지만, 9000원짜리 런치세트만은 1인주문이 가능하네요~ 전 그럼 런치세트로!
(모둠초밥도 끌렸지만 그건 나중에 저녁에 와서도 먹을수 있으니까요~)
어느 초밥집이던, 세트를 시키면 샐러드와 장국 먼저 나오는 법이죠
여기는 스프까지 추가됬네요! 샐러드는 살짝 매콤한 맛 샐러드고요, 스프는 평범한데 약간 물같네요 ㅠㅠ 조금만 더 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메인디쉬 초밥5개 + 롤 2개 가 도착했습니다!
저 맨 왼쪽 초밥 어떤건지 알아보시는분 계신가요? 5개 초밥중에 저 초밥이 제일 맛있고 두꺼웠습니다! 음 뭔지 이름을 알고 싶어요~~
나머지 초밥들은 평범한 축이었습니다!
뒤늦게 나온 우동! 우동도 평범 그 자체~
초밥 다 먹을때쯤 튀김이 나왔습니다. 이때쯤 깨달았는데, 메뉴를 하나하나 서빙하실때마다 "맛있게 드세요~"라고 얘기해주시네요ㅎㅎ
고구마와 새우, 그리고 버섯이었습니다. 보통 버섯은 잘 안주는데 신기하네요. 버섯튀김은 베어물기가 어려웠어요....ㅋㅋㅋ
엥? 왜 자꾸 뭐가 나오죠? 메뉴를 다시보니 알밥도 있었네요!! 질보단 종류(?)로 승부보는 전략인가요? ㅋㅋ
일반적으로 세트메뉴는 [초밥+우동+샐러드] 나 [초밥+우동+튀김+샐러드]인데 여긴 스프랑 알밥이 추가되있네요~
제가 알밥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알밥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알밥은 누룽지가 살짝 생길때까지 기다렸다가 먹는게 최고죠~~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매실차까지 주셨습니다!! 후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호감도 +10!!! ㅋㅋㅋ...
맛보다는 다양한 구성에 놀랄수 있는 세트였습니다 ㅎㅎ 9000원이었으니 가성비 넘치는것 같아요! 영등포역 초밥집 이렇게 또하나 기록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