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이 추웠던 겨울이 되고
봄의 나른함이 무기력이 되고
한 여름의 뜨거움이 무덥게만 느껴지는 건
사랑하는 사람이 더이상 옆에 없기 때문이겠죠.
자신의 계절은 그 사람이 떠난 가을에 멈춰있다고
이별이 원래 이런거면 더 이상 사랑하고 싶지 않다더니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길 바라면서 다시 사랑하고 싶다 하네요.
가사가 정말 아련한 것 같아요 : )
[미릇듣기] Crush - 어떻게 지내
<가사>
적당히 먼 새벽에 현관문을 열고
익숙한 고요함은 어김없이 날 반겨
따뜻한 겨울 나른한 봄 뜨거웠던 여름 지나
내 사계절에 꿈은 다 너였는데
방 안은 가을 속에 머물러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남겨진 너의 향기들 그 속에 살아
있잖아 넌 모르겠지만
너무 보고 싶어
넌 어떻게 지내
어떻게 지내 나 없이
하루가 참 기네
원래 다 이래? 이별이
Don’t wanna fall in love
추웠던 겨울 무기력한 봄 무더웠던 여름 지나
어찌 보면 난 잘 지내
아니 못 지내
내 현실은 너 없는 잔인한 가을인데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남겨진 너의 향기들그 속에 살아
넌 알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보고 싶어
넌 어떻게 지내
어떻게 지내 나 없이
하루가 참 기네
원래 다 이래?
I wanna fall in love
이 노래가 닿길 바래 너의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