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을 위한 수능필수편과 중학생을 위한 중학필수편
이렇게 두 권이 시리즈인 개념원리 VOCA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신개념 영단어 학습법이라는 점이 눈을 끕니다.
책을 사면 책에 작가분의 연락처가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이 책을 사용하여 가르치고 싶다고
말하고 부탁을 드렸더니 시험을 보게 할 수 있는
자료까지 친절하게 보내주셨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 단어들
총 46일까지 되고 단어는 각 챕터마다
평균적으로 25개 정도가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발음기호를 보고 못 읽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발음기호도 친절하게 아래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단어를 접할 때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챕터에 어울리는 단어의 뜻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정말 매력적으로 느꼈던 점은 흔히 말하는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괄호 안에 어떤 상황에 주로 쓰이는 단어인지를
전제로 해준 후에 단어의 뜻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왜 한국어 뜻이 똑같은데 이 단어는 이 상황에서 쓰이고
저 단어는 다른 상황에서 쓰이지? 라고
의문점을 지니고 있던 학생이라면
괄호 안까지 꼼꼼하게 봐가면서 단어를 외우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들을 이용해서 예문도 제시해주고
해석까지 아래에 적혀 있기 때문에
문장과 함께 학습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단어의 뜻이 여러가지인 단어들이 많으니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여러 번 반복해서
단어가 지니고 있는 모든 뜻을 암기해줘서
나중에 어떤 지문에서 어떤 단어를 만나던지 한 가지 뜻만 알아서
해석이 이상하게 되는 것에 당황하지 않도록
꼼꼼히 외워주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챕터가 끝나고 나면 이렇게 간단하게 테스트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학생이 혼자서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중학교 단어를 미리 접해보고 싶은 초등학생이나
단어의 부족을 느끼는 중학생
그리고 그런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