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좀 많이 짜증이 난 상태네요
스팀잇 유저라면 다들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는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애픽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프리세일에 들어갔으며
나름대로 관심을 많이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SMT백서도 여러번 읽어보았고
애픽스백서도 2번가량읽어 봤습니다.
처음은 애픽스ICO때 읽어본것이고
두번째는 SMT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읽어봤습니다.
애픽스 백서에 대한 제결론은 쉣입니다
그냥 스팀백서 카피본이랑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SMT에대한 이해도가 제로였습니다.
AMM마켓의 활용도나 대역폭에 대한이야기나
그냥 스팀이적어 놓은 내용을 그대로 들고와서
우린 이걸로 인스타그램 만들어볼꺼임 입니다.
애픽스 백서를 간추려볼까요?
1 세상에 sns는 많음 - 근데 불공정함
2 우린 smt로 인스타 그램 주제항목넣어서 만들려고함
3 은행송금시스템넣겠음 마켓도 (스팀하는거그대로)
4 보상풀 큐레이션 비율 전부다 스팀과동일
5 우리열심히할거임 투자해라
이거 말고 SMT이야기는 아예 제로 입니다.
읽어봤는지 조차 의심이 드는 내용이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애픽스ICO를
참여했던 단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어드바이저죠 네드스캇
스팀의 서드파티형 프로젝트인
SMT에 네드스캇이 어드바이저를 한다는건
저에게 백서가 아무리 빈약해
들어갈만하다는 느낌을 줬습니다.
백서에 빠져있을 뿐이지만 네드와 심도깊은 토론끝에
네드스캇이 어드바이저로 기꺼이 영입된거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실상은 애픽스의 사기였습니다.
스팀잇팀은 SEC 규제 때문에 스팀잇팀의
그 누구도 어드바이저를 하지않는다는 거였죠
그럼 애픽스는 ??
말 그대로 무단으로 네드스캇을 가져다 쓴겁니다.
애픽스도 사람들인식에 네드스캇을 박아두고
1차프리세일도 한 지금에 와서야 appics.com
네드스캇을 어드바이저에서 제외했습니다
이건 사기 아닌가요?
펀딩은 네드스캇을 넣어서 받아놓고 지금에와서
자기 마음대로 쓴 네드스캇을 어드바이저에서
제외시키는건 아무리 봐도 사기로 뿐이 안보입니다.
프로젝트는 사기가 아닐수 있습니다만
ICO 투자자들을 기만하고 사기친건 사실이니깐요
저는 SMT와 스팀의 미래는 항상 좋게보고 있습니다
SMT는 현재의 이더리움을 만들어낸 ERC-20 와같은
기능을 하여 스팀을 자체 미디어쪽 플랫폼의
기축통화와 같은 기능을 하게 할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미 들어간 ICO니 어쩔수 없지만
들어간 이유가 거짓이였다니 씁쓸합니다
라운드 새로시작하던데 잘 판단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