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도 이상한주제를 들고온입니다
SMT 프로젝트에 참여되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요즘만큼 스팀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한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고찰글을
올려봅니다.
앞으로도 이런 주제의 이야기들이 많지않을까 합니다
스팀잇의 다운보팅은 과연 순기능을 하고 있는가?
라는 관점을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스팀에서 다운보팅의 기능이란 무엇일까요?
먼저 다운보팅이란
흔히 플래그 깃발을 꼽는다고 하는데
그 유저의 글이 마음에 주관적기준하에 커뮤니티에
위배된다고 했을때 본인이 down voting을 합니다
타 플랫폼으로보면 좋아요가 아닌 싫어요의 의미인데
절대적으로 다른게 있습니다.
바로 다운보팅시에 그 글의 보상과 명성(레벨)이 내려
가게 됩니다. 스팀잇의 경우 명성레벨이 -가 되면
글이 다 블라인드 처리되죠
글과 댓글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다운보팅이 그 글의 업보팅보다 양이 많아지게되면
그글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게됩니다.
이렇게요!
그렇다면 이기능은 왜있는걸까요?
스팀은 수익을 나눠주는 플랫폼입니다.
보팅에 적힌금액은 그 가치만큼의 스팀코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셀프보팅과 어뷰징을막기위해서
이용자들간에 서로가 서로에게 브레이크가 되어주는거죠
하지만... 말이죠
과연 다운보팅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을까요?
예를 한번들어보겠습니다
첫번째 예시입니다
제가 1만 sp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제가 매일10개의글에 셀프보팅을합니다
그렇다면 스팀잇유저들이 저에게 다운보팅을 꼽으러오고
저는 감당하지 못하겠죠?
두번째 예시입니다
제가 1000만 sp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매일10개의 글에 셀프보팅을합니다
그리고 제글에 다운보팅하는 모든 유저들을
찾아다니면서 블라인드가 될 정도록 다운보팅을 합니다
두가지 예시안을 보고 드시는 생각이 있으신지요?
첫번째는 다운보팅 싸움을 걸어볼만한 고만고만한
수준이니 누군가가 징벌을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 재앙수준이죠?
과연 스팀에서 누가 이사람을 건드릴수있을까요?
건드리는 순간 달려가서 다 다운보팅을 하여
힘들여 쓴 글들을 다박살내버리고 수익을
없애버린다면요? 그동안 쌓은 평판과 아이디조차
사용조차 못하게 한다면요?
모든게 다 네드가 방치형으로 방관중이라...
스팀파운데이션이 이런부분들을 잡아야할텐데
결국 탈중앙화의 함정에 빠져 이 또한 시장이
흘러가는데로 맡기고 있다보니...
파워많으면 땡! 느낌
여하튼 이런부분은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오라클시스템도 이야기가 있으니 기대중!
그 다음 이야기 입니다.
보팅목록입니다
어느 글이든 누가 보팅을 했는지 볼 수가 있죠?
만약에 말입니다..
이 보팅 목록이 익명이라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상상해보셨습니까?
혼돈 파괴 망각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을겁니다
익명으로 이루어진 다운보팅이라..?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다운보팅할수도 있을거고
컨텐츠와 상관없이
"얜 건방졌어"라는 ... 이상한 이유로도 얼마든지
다운보팅을 할 수 있을겁니다.
왜 냐? 안걸리니깐요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한테 다운보팅을 할려면
설령 마음에 안드는글이라고 하더라도 누르는순간
전쟁수준이 되버리니 서로 하하 호호 하는걸지도 !?
스티미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