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SNS를 보면 커플들이 많이 나오자나요. 보면 하나 같이 다 잘생기고 이뻐요. 좋은 곳에서 비싼 음식 먹으며 분위기 잡고.
보기만해도 정말 이쁘게 사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늘 생각했어요.
저렇게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만 연애를 하는구나.
별로인 사람들은 결혼할 때가되면 짧게 연애하고 결혼하는구나.
참 모자르고 바보같은 생각이었나봐요. 저같은 사람도 너무 행복하게 연애를 하고있는 것을 보면요.
못생긴 저와 달리 여자친구는 정말 이쁜것 같아요. 카페에서 여자친구와 먹은 디저트는 아웃백이나 빕스보다 맛있네요.
스마트폰도 없는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찍으니까 어색하네요. 표정도 그렇고..
맛있게 찍어보았습니다. 그래보이나요?ㅎ
여자친구가 자기 블로그에 올렸길래 저도 올리겠다고 해서 블로그에있는사진 찍어서 올려봅니다.
사랑이란것이 고귀하고 값진 것이지만 그것을 하는데 있어서 자격이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장애인이던, 동성커플이던, 주변에 반대가 있던지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용기있던 그 순간들, 행복했던 그 순간들에 감사하며 사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