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 하늘은 너무 장엄해서 바라보면 바라볼 수록 천상의 신비로움에 입을 다물기 어려워집니다.
어떤 예술작품이 여기에 버금 갈까요?
어느집 마당에 방치되어 있는 고물차를 바라보며 어떠한 추억이 이차에 담겨있길래 못내 버리지 못하는 누군가의 마음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제 부터는 항상 반갑게 반겨주는 꽃들의 이름을 외워줘야 하겠습니다. 그래야지 꽃들도 나를 향해 내이름을 불러 줄것 같습니다.
커피와 고즈넉한 재즈의 선율이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