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예요^^
이곳 하남은 불안정한 날씨네요
비도 많이 오구요~ 가뭄해갈은 되겠지만 비 피해가 걱정스럽네요
주말에 용감하게 시작한 스팀잇로고 수세미 작업을 그 이후로도 틈틈이 하고 있어요~
사각형으로 하면
방안지에 그리고 칸수 세어가며 쉽게 만들텐데
무슨 오기인지 스티커모양처럼 원으로 하고싶어서
떴다풀렀다
도안그렸다지웠다 ㅋㅋ
만들다보니 스팀잇로고 들어간 파우치와 클러치류도 만들고픈 욕심이 생기는군요~ 일단 하던거나 열심히 ㅎㅎ
자 지난번 보여드린 1차사진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엉망이죠 ㅎㅎ
그리고 로고부분만 수정한 2차본
어때요?
좀 나아진걸 느끼셨나요?
하지만 아직 수정이 필요합니다
떠놓고보니 제눈에 보여요
그리고
뜨개수세미실은 2종류 인데요
제가 지금 뜨고있는실은 항균수세미실로
세제없이 물만 묻혀서 접시를 닦으면 설겆이 끝난답니다~ 수세미는 베이킹소다로 조물조물 빨아주심 되고요~~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거품 팍팍 나는 설겆이를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사진과 같은 실로 수정해서 모양도 요렇게 호빵모양으로 다듬어서 다시 보여드릴께요~ ^^
파스텔 계열 실만 있어서
오늘 블루계열 실을 주문했어요~~~
받자마자 떠서 올릴께요 저두 기대가됩니다.
수세미 안만들어보신분들이 종종 질문하세요
"만드는데 얼마나걸려요?"
저는 한시간정도 걸려요~ 평균인것 같구요~
정성다해 만드는데 프리마켓에서 다이소 천원수세미 언급하실때 상처 안받을수가 없어요 ㅠㅜ
비록 최종본 수세미가 이쁘지않더라도
잘했다고 고생했다고 격려 아끼지말아주세요~ ^^
최소 한시간은 그 하나에 집중하고 정성을 쏟았으니까요~~~ ^^
그럼 여기서 글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