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스티아예요 ^^
미세먼지 + 한파 가 겹쳐진 지난주
이제 방학은 끝나가고~ 몇일 집에 있었더니 근질근질 거려서
전에 알아봐둔 동네에 있는 만화북카폐를 찾았어요
놀숲 이라고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많더라구요
요금은 1시간에 2400원 , 1시간+음료 4500원 , 2시간 + 음료 6500원, 3시간+음료 8000원
5시간 +음료 10000원 으로 저렴한 편이구요
입구에서 미리 요금제를 정해야해서 책 보다가 중간에 요금제를 바꾼다거나..
그 점이 안되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저는 첫방문이라 둘다 1시간씩 읽겠다고 하고 들어갔어요
생긴지 6개월정도밖에 안되어서인지 깔끔하고 책 종류가 많더라구요
오늘은 맛보기니깐 ^^;;
다락방 마냥 ~ 룸안에 들어가서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이 한쪽에 몰려있는게 아니라 지나다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 꽂혀있었어요
특히나 이 지역이 신도시라 아이들이 많거든요
아동도서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내일은 실험왕, 빈대가족, 쿠키런 어드벤쳐, 등등 교육만화, 놀이만화, 많아서 좋더라구요
도서관에 가면 책이 대출된 경우가 많아서 못읽는데
인기도서는 구매할거 아니면 여기와서 읽어도 되겠다 싶었어요
전기 콘센트도 있어서 핸드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노트북 사용도 가능하구요 ^^
쿠키런 어드벤쳐 서울 다음편을 읽고 싶어했는데 3권 고르더니 1시간 보니깐.. 1권 읽고 두번째 책 읽다가 나오게 되었어요~ 아쉽지만 종종 오기로 하고요 ~
조용한 분위기라 사진을 다 못찍었지만
어른 웹툰, 일반 만화아닌 도서도 있더라구요 ~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큰아이는 이제 키즈카폐 데리고 다니기에 조금 애매하고
(입장이 안되는곳도 생기거든요~ 8세까지 입장 이런....곳들..) 블럭방은 자주 다녀서 살짝 질린감이 있었는데
북카폐라니~ 좋은 장소 찾아서 기쁘네요^^ 그날 보니깐 고학년 아이들은 친구들끼리 와서 조용히 책을 보고 있었어요~ 나중에는 친구들끼리 책 읽고 오라고 보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두 도서관 가는게 더 좋겠죠? ^^)
학습만화도 있고 최근에 찜해놓은 엉덩이탐정단 (요건 글밥많은 책인데 있더라구요 ^^) 시리즈도 있어서
학원 안다니는 우리아이에게 최적의 장소 ^^ 한번씩 데이트 하러 가보려구요 ^^
즐거운 수요일 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저와 둘째는 아직 쿨럭쿨럭, 훌쩍훌쩍 , 감기 진행중이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