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스티아예요 ^^
"띵동"
1~2달에 한번씩 지방에 계시는 시어머니께서 택배를 보내주십니다
그때 그때 다르지만 장사를 하시는 시댁에서 과일과 해산물 위주로 보내주시죠 ^^
늘 감사하게 먹고 있답니다
결혼 9년차에 접어든 사이라 선택배, 후통화를 하는 저와 시어머니입니다
어머님도 말없이 보내시고 저는 또 보내셨구나 하며 정리하면서 전화드리죠~
이번에는 귤한박스와 꼬막한봉지를 보내셨더라구요 ^^
참꼬막으로 ~ 와우!!!!
꼬막도 종류가 다양한줄 결혼하고 알았어요~
새꼬막, 피꼬막, 참꼬막 등등 아직 다 구별은 못하지만 피꼬막과 참꼬막정도는 구별하네요
꼬막은 1~2일 냉장고 보관해도 문제 없어요
바로 삶지 않아도 되니 걱정 마시라구요
식탁에 내놓기 위해 꼬막을 삶아보았어요~ ^^
해감도 할겸 씻었구요~ 그래도 또 나오는 뻘은 ㅠ ㅜ
최대한열심히 씻어봅니다
삶으실때 다진마늘을 한숟가락 듬뿍 넣어줍니다
이건 어머님의 팁인데요~ 정말 꼬막이 맛있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매번 다진마늘을 한숟갈 투하합니다
물이 끓으면요 한방향으로 2~3바퀴 휘휘 저어주시구요~
20초? 정도 끓으면 불을 꺼주셔야 해요~ 1분정도 두었다가
찬물에 바락바락 씻어줍니다 (해감도 함께 됩니다)
8살 큰아들이 찍어주었는데요 ㅋㅋ
10장이상 찍었나봐요 사진이 망삘이라 ㅋㅋ
너무 많이 씻으면 꼬막 맛이 좀 떨어져서 적당하게요~
이건 여러번 해보면서 스킬을 익히시는게 좋을듯 해요 ^^
잘 익었나 하나 까보았습니다
탱글탱글 와우 넘 맛나겠지용~
옆에서 구경한 큰아들 입에도 쏙 넣어주니~ 엄지척 해주네요 ~~^^
꼬막을 다 까서 양념무침을 만들어도 맛있지만 요번에는 그냥 삶은거 까 먹기로 했어요~
저녁에 꼬막까면서 밥먹으면서 꼬막껍질산을 만들었네요 ㅎㅎ
주말에 꼬막삶아 드셔보세요 ^^
추운 겨울이 제철인 꼬막! 건강에도 좋답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