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별장이라는 프랜차이즈 형태의 술집입니다. 부산의 옛 동래를 연상하듯 이름은 그랬는데 들어가보면 예전 동래에서 왜분들이 경영했던 선술집처럼 일본풍입니다.
약간의 거부감도 들었지만...
일식이란 것에 거부감이라가보단 술집의 이름과의 매치가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어색함이었지요.
도시락 스탈의 안줏거리와 제주산 딱새우회와 머리를 튀겨주는데 별미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것은 황태를 오븐에 구워주는건데, 바삭거리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립니다. 소스로 주는 마요네즈가 담긴 장에 찍어 먹으면 너무 고소하면서도 부드럽게 느껴져요~
솔직히 비쥬얼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만, 딱새우의 꼬들한 식감을 제외하곤 맛은 별로 없죠.
그것보단 문어숙회가 더 입안을 자극하더군요... 식감도 그렇고 참 맛있었던 안줏거리였어요.
먹고나면 머리를 튀겨줍니다. 바삭거리는 식감도 좋지만 조심해서 먹어야 한답니다. 가시가 입안에서 온 사방을 찔러될 수도 있거든요...
문어 숙회 안줏거리로 최고봉인거 같습니다.
여긴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다시금 찾아야 될 듯해요~
전화번호 : 052-276-0880
주소 : 울산 남구 신정로20번길 3-1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3770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