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요즘은 다른 시험 공부를 하느라 스팀잇이 조금 뜸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암호화폐 시세를 보니 정말 암울한 것 같습니다. 이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스팀달러가 1$ 밑에서 노는 그런 초유의 사태를 대비해 혹시 모를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스팀 블록체인에는 스팀달러를 1$ 어치의 스팀으로 바꿔주는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스팀달러가 1$보다 현저하게 낮을때 각자 판단에 따라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이득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사용하실때 주의하실 점은 스팀 : 스팀달러의 전환율이 전환 당시의 스팀의 시장가격으로 한 것이 아니라 3.5일 간의 스팀의 이동평균 가격으로 산출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증인들이 feed_price를 왜곡시키고 있는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스팀달러의 가격이 1$보다 현저하게 낮아지면 스팀달러 -> 스팀의 전환을 막기 위해 증인들이 feed_price를 의도적으로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스팀의 시장가와 steemd.com/witness에서 증인 다수가 제시한 feed_price 가격이 현격하게 다르면 의도적으로 가격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이니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사용방법
① STEEMKR에서 액티브키로 로그인 하신 후, 지갑에 들어가십시다. 그리고 STEEM으로 전환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②이런 창이 뜰텐데요. 여기서 전환하고 싶은 만큼의 양의 스팀달러를 입력하시고 전환을 누르시면 됩니다. 전환 버튼을 누르는 전환이 시작되고 스팀달러가 3.5일간의 스팀의 이동평균 값을 기반으로 해서 3.5일 후에 스팀으로 변환됩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이 한번 전환이 시작되면 절대 취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초유의 사태(스팀달러 1$의 시장가가 USD 1$ 미만일때) 시장 상황에 따라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면서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스팀달러가 1$ 밑으로 내려가고 모두가 이 방법으로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전환해서 시장에 스팀을 던져버리면 스팀 가격은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알고 안하는 것과 모르고 안하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스팀달러 시장가가 0.95$ 이럴 때 쓰는 방법이 아닙니다. 블록체인 상의 스팀:스팀달러 전환율과 시장가의 스팀:스팀달러 비율은 엄연히 달라서 이 방법을 쓰셔도 이득을 못볼수가 있습니다. 스팀 달러가 1$ 밑으로 정말 현저하게 내려가 있을때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팀달러가 적어도 0.85$ 밑으로는 내려가야지 이 방법을 이용해서 안전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걸 쓸일이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요.
뭐 절대 스팀달러의 가격이 1$ 밑으로 내려갈 일이 없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사람 일이란게 혹시 모릅니다. 설마가 사람잡는 세상 ㅠㅠ.. 비상식적인 일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암호화폐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