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코인 커뮤니티에서 스팀이 3월 24일 메인넷이 출시 되기 때문에 펌핑이 오는거라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알기로는 메인넷이라는 것은 특정 암호화폐가 다른 블록체인에서 예속되어 있어서 토큰의 형식으로 존재하다가 독립된 블록체인으로 옮겨가서 코인이 되는 것을 메인넷이 출시됐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이미 스팀은 독립된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는 엄연한 코인인데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SMT를 말하는 것 같긴 한데 SMT 원래 론칭 일정은 3월 24일이였지만 연기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3월 15일날 SMT Lite 테스트넷이 출시된다고 네드가 말은 했지만 그걸 말하는 것 같지도 않구요.
아무튼 3월 24일날 스팀 관련해서 그들이 기대하는 것 만큼의 무언가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지들끼리 메인넷이니 대형호재니 메인넷 전에는 뭐 한번 더 간다느니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것 보면 실소가 나오네요. 코인판 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스팀 메인넷'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정말 재밌는 광경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스팀은 보면 정말 거짓된 정보가 많이 돌아다니네요. 예전에 무슨 스팀잇 재단에서 스팀달러를 전량 폐기한다고 하질 않나. 이오스는 BP들이 잘못된 정보가 떠돌아다니면 직접 게시물에 등장해서 이것저것 반박을 많이하던데 스팀 증인분들도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시겠지만 이런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