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스팀잇에 정말 중독되서
열심히 했었는데
요즘엔 잘 안들어오게 되네요.
저 혼자만의 감정일지는 모르겠지만
스팀잇 분위기가 뭔가 우울한 느낌이 들어서.
잘 안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지구가 내일이라도 멸망할 것 같은
아포칼립틱한 분위기가
요즘은 이곳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스팀 가격이 어디까지 떨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두자리 수가 와도 놀라지 않도록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몇일에 한번 꼴로 신저점을 갱신하는 탓에
바닥이 도대체 어디인지 알 수 없다는점이
공포인 것 같네요.
파워 다운도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파워다운은 그냥 안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