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
간만에 추억의 인생곡들에 대해서 쓰고 나서 님의 이벤트 글을 보았습니다 .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의 취미, 취향, 좋아했던 것들에 대해서 써보는 릴레이 이벤트인데요 !
제 고등학교 시절 취미는 악동처럼 '어떻게해야 이번 야자시간을 빠질 수 있을까?' 에 대한 잔머리를 굴리는 것 이었습니다.
- 1단계 - 꾀병 부리기
가장 단순하면서도 걸리기 쉬운 방법중에 하나였죠.
이 기술은 초기에 쓰다가 꾀병이 적발되면서 쓰지 못하였습니다.
- 2단계 - 학원 , 과외 핑계대기
이것은 나름의 계획성과 철저함이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 학원을 다닌다고 하며 위조된 학원 봉투를 들이미는 것으로 신뢰감을 주어
야자를 빠지는 방법이죠.
하지만 이 계획은 잘 되다가 딱 하루 , 학원을 가기로 한 시간보다 먼저 나가서 적발이 되어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 3단계 - 분신술
이것은 아직까지 저희 동기들에게 전설로 남아있는 제가 발견한 방법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떤 시험이 끝나고 나서 자습이 하기 싫어서 저렇게 분신술을 만들고 빠져나왔는데요.
신기하게도 선생님께 걸리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감독 선생님께서 "저기 엎드려 자는 쟤 깨워라" 할 정도로 리얼했습니다.
이상 , 제 고등학교때의 취미라면 취미였던 것이었는데요.
저런 상황에서도 특반에서 짤리지 않았다는 것이 지금와서 봐도 놀랍네요 ㅋ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그런 회상이 들기도 하네요.
학창시절이 좋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학창시절의 취미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벤트 원문 링크 를 참조하시고
추억회상 이벤트에 참가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