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네요.
저는 어린이날 그리고 어버이날을 가족들과 함께하기 위해 어김없이 서울을 탈출하였습니다.
제가 주말이면 늘 함께하는 10살 7살 6살 남자아이들입니다.
시어머님 쫄바지를 입었더니 영락없는 시골 아지매 포스네요 ㅎ
서울에서 늘 혼자인 유빈이도 이렇게 주말이면 외롭지 않게 사촌 형 동생들과 딩굴며 지낼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내놈들이라 때로는 서로 싸우기도 하고 맞아 울기도 하지만 저는 그런 모습마저도 참 사랑스럽습니다. ㅡㅡㅋ
아이들은 그렇게 크는거니까요 :D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 여러가지 곤충 탐험을 해볼 예정입니다.
이웃님들 모두 3일 연휴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