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또 우리에게 찾아왔네요.
바쁜 월요일이지만 마음만은 편하게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좋아하는 산책코스를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자작나무가 반겨주는 이곳은 북한강 자전거길에 있는 [마음정원] 인데요.
길을 따라 걷다보면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나게 됩니다.
강을 따라 이어진 산책길은 주말이지만 한가로웠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킥보드나 자전거를 배우면 좋겠다 싶었어요.
이 북한강을 따라 쭉 내려가면 [물의 정원] 이라는 힐링코스가 또 하나 있고 그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있습니다.
이제는 잔디밭도 푸른색이 짙게 물들었네요 :D
사실 마음정원 그리고 물의정원이라고 하지만 북한강을 끼고 걷는 모든 길이 다 아름답지 않을까 싶어요.
강원도 춘천이나 대성리, 가평으로 가실때 이 곳을 한번 들려보시면 어떨까요 :D
위치는 [세븐일레븐 남양주송촌리점] 인근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