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팍팍한 도시의 삶에 비해 제주도의 삶은 다소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여유속에 많은 반려동물들이 함께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제주도 여행길에서 만났던 반려동물 친구들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제일 먼저 [게으른소나기] 게하에서 만났던 고양이 가족인데요.
만사가 귀찮은 아빠..
그에 반면 수다스럽고 애교가 많은 딸입니다.
아침부터 마루위에서 야옹 야옹하며 말을 걸어옵니다.
녀석들의 행동을 가만히 보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문오름에 가기 전에 들렸던 숲속의 까페에서 만난 또다른 고양이들입니다.
꽃밭을 사부작 사부작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예요.
다음으로 두번째 게하인 [라쿤하우스]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제글 (비글)
그리고 제코 (웰시코기) 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에나 까페에서나 저를 가장 먼저 반겨주는건 사람이 아닌 동물 친구들이였어요.
비록 말못하는 동물들이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이 살짝 부럽기도 했네요 :D
만약 동물을 좋아하시는 이웃님들이 계시다면 제가 다녀온 게스트하우스 [게으른소나기] 그리고 [라쿤하우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