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 Green Office 행사로 한달 전에 분양해주었던 식물들에게
새로운 집을 만들어 주는 분갈이를 하는 날이였어요.
저도 한달 전에 분양 받아서 집에서 키우고 있던 두 녀석을 데리고 가서 분갈이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화분과 배양토 모두를 회사에서 준비해주었어요
제가 키우고 있는 반려식물은 시원시원하게 뻗은 잎이 매력적인 테이블 야자 예요
테이블 야자 두개가 오늘 분갈이를 통해 세개가 되었어요!
(많이 키웠구나 생각에 뿌듯하였네요)
사실 집에서 화분을 키우게 된 건 아들 녀석 때문이였어요
혼자 집에서 심심하는 아이를 위한 마음도 있었고
아이들이 식물이 자라면서 크는 것을 보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으로 안정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에게 식물의 이름도 직접 짓게 하였는데요
[이쁜이] [튼튼이] 로 불리고 있답니다.
분갈이 후에는 영양제도 하나씩 처방하였습니다.
아들은 식물에게 주는 유산균이냐고 묻더니 정성껏 투약하네요;
테이블 야자를 키우며 새순 나오는 모습 관찰하기도 참 신기하고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도 느끼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반려식물을 통해 초록초록한 기분을 느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D
Hope you enjoy the post
If you like it, don't forget to upvote, comment and follow m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