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마크다운 에디터는 좀 불편하다. 이 점을 보완해 줄 다른 마크다운 에디터를 찾아보기로 했다.
마크다운패드2, 하루패드, 타이포라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었는데 내가 선택한것은 스택 에디트이다. (Stack Edit)
스택에디트
이유는 스택 에디트는 웹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고 설치가 필요없어 바로 쓸 수 있었다. 또한 나는 맥과 윈도우를 같이 사용하는데 이때도 사용하기 편한것 같았다. 미리보기도 지원하고 브라우저 내에 내가 쓰고 있는 글들을 저장할 수 있으며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와도 연결하여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 물론 사람들의 작업 환경과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나처럼 스팀잇의 마크다운 에디터가 불편한 상황이라면 한번 사용해 보자.
그림의 경우 스팀잇에서 새 글 창을 띄워놓은 후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고 나오는 주소를 에디터에 붙여 넣으면 그림을 붙여 넣을 수 있다.
마크다운 에디터가 익숙하지 않다면 기존의 에디터의 아이콘 형식을 클릭해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나도 마크다운 에디터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아이콘을 사용하고 나오는 코드들을 보면서 적응하고 있다. 단축키도 있다. 이렇게 하다가 마크다운 문법이 익숙해 지면 해당 문법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될것 같다.
브라우저에 문서들을 저장하는데 여러 개의 글을 왔다 갔다 하면서 쓸 수 있다. 긴 호흡의 글들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면 유용할것 같다.
여기까지 봤을 때 사용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면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고 사용해 보자 :)
또한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카우치DB(CouchDB) 에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할수 있다. 나는 구글 드라이브에 연동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좌측상단의 #을 누르고 Synchronize -> Save on Google Drive에서 Setup Autolink를 클릭해서 설정을 하면 된다. Autolink에서 Folder ID를, 구글 드라이브와 연결해서 폴더를 지정해 주면 해당 폴더에 문서가 백업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구글 드라이브의 루트 폴더에 저장이 된다. 나는 따로 Steem 폴더를 만든 후 지정해 줬다.
처음에는 조금 버벅거리더니 지금은 잘되는 것 같다.
물론 항상 완벽한 도구는 없고 장단점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스팀잇에서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스팀잇 외에도 마크다운 에디터를 사용하는 곳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팀잇 에디터를 하나 추천한다면 저의 추천은 스택에디트입니다. 여러분이 유용하게 쓰는 스팀잇 툴을 무엇인가요? ㅎㅎ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보팅과 팔로우는 사랑입니다 😆
천천히 그리고 한발자국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