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일대에 번지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에 급기야 스위스 선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평창 일대의 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244명, 최근 이틀간 또 45명이 늘었습니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노로 바이러스 감염증이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입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뒤에 갑자기 오심, 구토, 설사의 증상이 발생한 후
48~72시간 동안 지속되다 빠르게 회복됩니다. 소아에서는 구토가 흔하고 성인에서는 설사가 흔하게
나타납니다. 두통, 발열, 오한 및 근육통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발열이 절반의 환자에서 발생합니다. 물처럼 묽은 설사가 하루에 4~8회 정도 발생.
노로 바이러스 장염은 소장에 염증을 일으키지 않는 형태의 감염이기 때문에 피가 섞이거나 점액성의 설사는 아닙니다.
특히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장거리 이동과 상 차림 등으로 피곤이 쌓이는 설에는
면역력이 낮아져 노로바이러스 등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인플루엔자 독감의 위험성도 남아 있어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비누질로 손씻기만 잘 해도 수인성 감염병, 인플루엔자 등을 최대 70%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참 쉽죠?
새해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