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잘 달리시고 있나요?
저는 지난주 불금과 주말 모임으로 인해 오늘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방금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아쉬움을 달래고자 지난주 아내와의 한잔을 올립니다^^
이번엔 아내가 사두었던 닭똥집을 살짝 볶아 소주 안주로 하려고 합니다.
닭똥집엔 기름장에 소금인데 살짝 레시피를 바꿔 청양고추와 마요네즈로 소스를 바꿨습니다.
청양고추의 매운맛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잘 어울리네요^^
한잔!
두잔!
썰어놓은 청양고추도 남고해서 물을 올립니다^^
육개장사발면에 남은 청양고추를 얹어 후르릅!!
요즘도 여전히 아내에게 세계여행얘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일(?) 얘기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요즘 저녁마다 스팀잇을 하느라 집중해서 얘기를 못 나누는데 이러한 시간 만이라도 스마트폰을 멀리해야겠어요.
불금 잘 보내고 계시죠??
한 주 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고 주말 가족들과 함께 재충전 하시고 다시 만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