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in' on Heaven's Door>
오늘은 바람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이곳도 내일부터 비가 온다하네요.
바다에 들어가려 계획했던 하루였는데 그저 모래사장을 거닐고 바다를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던 하루였습니다.
이제 계획되었던 여행의 마지막 밤이네요.
저에게 여행이라는 것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제 향일암은 많은 분들의 추억 또한 담겨있던 여행지였던 것 같습니다.
잠시 추억이 소환되셨나요?^^
그럼 어제 퀴즈의 정답 발표입니다.
정답은 대박갓김치!!
정답자는 한 분이 나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갑순네, 진주댁등의 보기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현지에서는 그런 이름들이 많다 보니 많은 분들이 2, 3번을 찍어주신 것 같아요^^
참고로 저 많은 양이 15,000원 입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ㅎ
그럼 4일차 문제 드릴게요.
지금 와있는 완도 명사십리는 아내와 큰아이와 함께한 추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 추억때문에도 여수에서 무리를 해서 이곳을 온 이유도 있어요^^
그럼 저는 몇 년도에 명사십리를 방문했을까요?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역시 내일 포스팅전까지 맞추신 모든 분들께 1스달을 1/n 로, 그리고 여행때 이웃분들 잘 못 찾아갈테니 당첨되신 분들의 댓글에라도 풀봇을 드리겠습니다.
내일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올라가는 길이 걱정입니다.
짧은 길이 아니라서...... 440km 정도 나오는 군요.
올라가는 길에 추억을 따라 들리고 싶은 곳이 있는데 많은 비가 오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바로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항상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기간 많이 못 찾아가도 제 마음만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