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준비한 유럽의 크리스마스 풍경편-
오늘은 프랑스의 수도 파리와,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빈)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풍경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아~0
홈슐랭의 유럽 이야기 :: 유럽의 Christmas (1) - 프라하편
Paris
오~ 샹젤리제~♪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그 노래!
그래요, 그 가사 속 샹젤리제 거리입니다-
콩코드 광장에서부터 저 멀리 보이는 개선문까지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기나긴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은 이 곳-
아쉽게도 올 해엔 파리 시와의 마찰로 인해
샹젤리제 거리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볼 수 없다지요-!
아마 2-3년 전이었던 것 같아요.^^
주로 각종 전시와 쇼가 주최되는 Grand Palais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작은 실내 놀이공원이 생겼답니다.
숨어있던 동심(?)이 마구 폭발하여
평소엔 시시하다고 쳐다보지도 않던 회전목마까지
휩쓸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츄러스도 사먹었다지요~^^
벙돔 광장의 거리가 이렇게도 한산한 걸 보니
아마 2014년 무렵, 호텔에서 요리사로 인턴하던
그 시절- 새벽 출근하던 때인 것 같네요.
아흑, 누군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나는 일하러간다며 카톡으로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신세한탄하려고 찍은 사진이지만
어여쁜 파리의 모습에 오히려 친구들에게 더욱
구박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쿄쿄쿄
물론, 이런 특별한 날엔 집에서도
조리복 입고 솜씨도 부려보구요~ :)
이게 벌써 몇 년 전의 일이라니..
저렇게 재주도 부릴 줄 알았나 싶습니다 (ㅋㅋ)
자, 이젠 서유럽에서 다시 동유럽으로 슈웅 =3=3
Vienna (Wien)
저희 집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까지는 3시간 남짓,
어쩌면 프라하보다 더 가까워 종종 가곤 했었는데..^^
시청사 앞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어떤 말이 필요하겠어요~?
정말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었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염원!
그 유명한 슈테판 성당 주변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어떠한 존재고, 어떠한 의미인지
거리를 걷기만 해도 크게 와닿게 된답니다 : )
어느덧 2017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다들 즐거운 연말, 그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거죠~^^?
이상, 유럽 특파원 홈슐랭이었습니다.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___________
스티미언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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