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3 (토) 16:00 ~ 18:30 블록체인 밋업 Becent Exchange Meetup #1 : Security Challenge Project를 참석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19 봉은사역 4번출구 Jbk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비센트 밋업 CEO는 투명하고 거래소 이용자와 소통을 강조하였고 이익을 공유하고 상생하는 것을 발표를 했다.
비센트 밋업 CEO alex, CMO sina가 거래소 비전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투자회사인 SEAL cofounder Simon Xi, 운동으로 환경보호를 하는 Tawain Bodyone CEO Codi Chang, 영국 은행 면허를 획득한 Platio CEO Dima Okhrimchuk의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나이드신 분이 패널 토론 중에 이의를 제기를 했다. 자신은 원론적인 강의를 들으러 온 것이 아니라 투자자로써 말을 하겠다는 것이다.
비센트 코인인 BCT가 앞으로 오를 것인가 BNB코인보다 더 값이 오를것인가를 질문했다.
또 두 청년이 패널들 말을 끊고 빨리 투자자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라고 했다.
자신은 코인 투자자로써 거래소측에서 오픈시간을 지키지 않았고, 팔았는데 롤백이 되었고, 이유 없이 코인투자를 못하게 계정이 잠겼다고 했다.
왜냐하면 모든 거래소에서 고의인지 의도가 없는지 모르겠는데 자체 코인을 만들어서 펌핑이 되고 또 그것을 고점에 살거나 팔지 못하고 피해를 받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였다. 자체 동의를 받은 대리인이 마케팅 매니저와 이야기를 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결국 밋업은 흐지부지되고 대표가 사라져 투자에 대한 대화도 못하게 되었다. 그런데 비센트의 경우는 매우 일반적인 케이스로 거래자나 투자자와 밋업이나 만남자체도 거부하는 곳이 많다. 모든 거래소가 피해자들이 직접 찾아와 상담하는 것을 꺼리고 필자도 빗썸 때문에 해킹당했지만 안에도 못들어가고 서서 문전박대를 당한 기억이 새록새록 든다.
문제는 의도적이지 않지만 이런 거래소 피해가 발생하고 피해자들은 이런 피해에 고스란히 노출되며 민사소송으로밖에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각자 거래소에 대해 피해자들은 해당 내역에 대해서만 모이기 때문에 그 시간만 발끈했다가 반응이 없고 결국 시간이 지나면 카페나 거래소에 대해 개선사항이 흐지부지 되지 못한다.
본인도 빗썸 해킹에 대해서 단체 소송중이지만 아직 1심조차 판결이 나지 않았으며 사과나 코인에 대해서는 보상을 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거래소는 갑이고 이용자가 을인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항상 발생한다는 점이다.
만약 이게 증권회사나, 은행등에서 발생한 일이었다면 좌시할수 없는 사항이다. 그런데 말도 안되는 상황이 거래소에서만 유독 법적 규제가 미비하다는 사실로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한국인 특성상 그 때만 거래소 욕하지만 결국은 유동성이 적으니 중심되는 권력가진 거래소로 몰리게 되어 거래소는 아쉬울게 없는 상황이다.
우리는 암호화폐 거래자와 투자가가 갑, 거래소는 을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하고 더 이상 이런 여러 문제를 그냥 두지 않으려고 한다.
작은 나라 한국의 거래소가 103개가 넘었다는 사실은 투자자나 거래자를 이용해 한탕을 하려는 세력이 있고, 아직까지 거래소가 수익 모델이 된다는 반증이다. 그에 비례하여 거래소 때문에 피해를 당하는 사람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한국에 미투 운동으로 여러 권력자들의 감추었던 사실이 수면으로 드러나듯이 나도 거래소 피해자임을 미투 운동을 시작해서 건전한 투자 문화에 정착을 할 때이다.
위 개인적 피해 문제는 결국 단체로 단결해서 해결하고 여론화하고 끝까지 싸워야 할 쟁취해야 할 권리이다. 더 이상 거래소 때문에 피해 받지 않도록 이 비정상적이고 하인이 주인인 거래자의 꼭대기에 앉은 상황을 내버려두면 안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