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이용한지 약 한달.. 느낀 점 간단히 올립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하루 천명 내외의 블로그 분들이 방문하는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지 않아도 700명 이상은 들어오구요.
카페에도 하루 평균 10명, 드물지만 50명 이상이 가입하기도 합니다.
대개는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의 경우, 컨텐츠 노출 방법에 대한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초창기 스티머들의 과거 포스팅에는 상당한 금액의 리워드가 보이는 반면,
뉴비의 포스팅은, "와 저 글 정말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도 어느정도 한계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나 카페도 컨텐츠가 훌륭해서라기보다는 누적된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네이버 초창기 멤버(?) 의 수혜를 입었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블로그도 좋은 컨텐츠는 상단 노출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을 짜놓은것 같습니다. 검색도 오랫동안 되구요.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팀잇도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이므로, 초창기 붐업에 공헌한 스티머에게 혜택을 주는건 당연하다.
- 다만 좋은 컨텐츠에 대해서는 뉴비에게도 보다 많은 보상을 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스팀잇의 최고 경영자들이 운영 방식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