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에 소홀한 입니다.
그래도 스팀잇과 이별하지는 않습니당!!
6월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페이스북에 관련 인물들의 글이 등장하더라구요. 한 교육감 후보의 글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교육으로 펼친다.
잠시 제 눈은 이 멘트에 고정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교육으로... 가능할까? 과거 님이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공부만하면 모든 게 되는 것처럼 교육을 시킨다.’ 공부... 그놈의 국영수! 지금까지는 국영수만 하면 모든 꿈이 이뤄질 것처럼 교육을 시키는 것이죠... (물론 공부를 해야 기회를 잡든 뭐든 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그래서 이 분이 말한 교육은 뭘지 궁금했습니다. 어떤 교육방식과 과정으로 아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을지!
그런데 그 전에 이런 아이들의 꿈은 뭘까요? 후보님이 말한 아이들의 꿈. 교육으로 펼쳐 보이겠다는 꿈. 조금 알아보니 그 꿈은 아쉽게도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취업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이들은 대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지만, 과거 대통령, 사장님, 과학자가 나오던 시절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진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꿈은 지금 교육으로... 가능하겠네요. 그럼 아주 좋은 인재들 공무원, 공기업 취업시키는! 좋은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변하는 교육과정이나 방식은 모르지만, 최근 중, 고등학교 교육에 자유학기제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3D프린터, 드론, 코딩, 트리즈 등 다양하고 많은 분야의 교육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들의 생각은 넓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자연스레 꿈도 변할 것 같구요!!
앞으로도 이런 교육과정이 지속적으로 실행되어 공무원, 공기업 취업이 꿈이 아닌 정말 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아이들이 교육으로 최소 꿈은 꿔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ps. 오랜만에 쓰려니 생각이 또 뒤죽박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