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높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지금 한 발짝
지금 두 발짝
그게 중요해
까만 밤에 빛나는 별빛
내게도
네게도
있다
오랜만에
처음 요양했던 곳을
산책한다
500m를 걷는데
6개월이 걸려
나는 할 수 있다 팻말
그곳에서
울었던 기억이
새롭다
그때부터 조금씩
이제는 많이 걸을 수 있다
까만 밤
희미한 별빛
가슴으로 보는 빛
보였다 안보였다 그런 별빛
그걸 꼭 잡아
기적의 줄
생명줄이지
네 안에
내 안에
산이 높다
언젠가 갈 수 있겠지
지금 한 발짝
지금 두 발짝
그게 중요해
까만 밤에 빛나는 별빛
내게도
네게도
있다
오랜만에
처음 요양했던 곳을
산책한다
500m를 걷는데
6개월이 걸려
나는 할 수 있다 팻말
그곳에서
울었던 기억이
새롭다
그때부터 조금씩
이제는 많이 걸을 수 있다
까만 밤
희미한 별빛
가슴으로 보는 빛
보였다 안보였다 그런 별빛
그걸 꼭 잡아
기적의 줄
생명줄이지
네 안에
내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