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꽤 되었는데...이제야 시작하는 뉴비입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니 좋네요.
아주 좋지도 그렇다고 너무 시끄럽지도 않은, 적당히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는 카페만큼 글쓰기 좋은 곳도 없는것 같아요. (물론 이곳은 시끄럽습니다만...)
작년부터 천천히 글을 쓰고 있었어요. 네이버에 웹소설도 올려보고 폭망..;;;했지만..
꼭 소설이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글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업은 따로 있구요. 그래서 시간 내는게 쉽진
않지만.. 글 쓰며 느끼는 미묘한 느낌이 좋아서 자꾸 해보려고 하네요.
여기는 저에겐 신선하고 낯선공간입니다.
그런데 왠지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어쩌면...아직 많은 이들이 알지는 못하는, 그 낯섦이 편안함을 주는지도 모르겠어요.
단편소설, 일상글, 리뷰 위주로 꾸준히 쓸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