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 장기간에 걸쳐 미국 실물 경기 변동의 불황 국면과 상관 관계가 가장 높은 경기 선행 지표라는 미국 상업은행권의 기업 여신액 추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를 넘나들던 여신액이 작년 여름경부터 0%를 향해 추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여기저기서 주목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미 증시가 큼직한 낙폭을 기록했다고 하길래 간만에 이 지표를 찾아봤다.
첫 번째 그림은 여신액 절대 규모의 월별 추이.
두 번째는 월별 전년 동기 대비 % 변동.
세 번째는 월별 여신액을 연율로 환산한 % 변동.
2018년 1분기나 상반기에 이 지표 증가율이 마이너스 권으로 진입하면 불황 구간(각 그림에서 회색 음영 구간)이 새롭게 시작될 것임을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