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인 가게 음식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신메뉴 개발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직접 가서 먹어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저도 비빔밥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돌솥 비빔밥은 많이 접해서 괜찮았는데..
이번 신메뉴는 돌판 비빔밥이라고 해서 조금은 생소 했네요.
그런데 비빔밥이 비슷비슷할거 같았지만..
역시 틀리긴 틀리더군요.
사진에 나오는 계란 노른자 밑에 붉은 저 빛깔의 고추장이 핵심입니다.
맛이 정말 예술입니다.
참고로 하루에 딱 20명에게만 선착순 판매를 하신다고합니다.
매일 매일 신선한 재료로 공급하기 위함이라는 주인장의 고집이지요.
그리고 다음 메뉴는 새우 튀김 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그런 새우튀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나하나 손으로 껍질을 벗겨내고
튀김옷을 입히는 장인의 손맛이 그대로 들어간 요리입니다.
일반적은 새우튀김 생각하고 드셨다가는
그맛이 중독될지 모릅니다.
다음 메뉴는 옛날 통닭 입니다.
아산 현지인들만 아름아름 알고 있는 이집만의 메뉴 입니다.
요즘 SNS 때문에 맛집이 아닌..
정말 맛이 있어서 현지인들 입소문으로 소문이 나서
어린이집 마칠때가 되면 엄마들이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하고 받아가시기도 합니다.
원래 이집 사이드 메뉴인데...
아이 엄마들 입소문에 주변 치킨집 사장님들 눈치를 보고 있다고 하시네요.
제가 먹어봐도 웬만한 치킨집 통닭보다 더 맛있습니다.
당연히 가격도 저렴합니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데..
아이 엄마들이 점심때부터 포장해가는...
결국 오늘도 저혼자 플레이팅하고 촬영하고.... ㅠㅠ;
그래도 어제보다는 메뉴가 적어서 일찍 촬영이 끝났네요.
조만간 엄청난 메인 메뉴 촬영이 기다리고 있지만....
아무튼 오늘은 일찍 끝났다는..
몇일 촬영한건....
그저 사이드 메뉴일뿐...
엄청난 메인 메뉴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현실...
메인 셰프가 촬영한 사진을 보더니...
매장에 있는 모든 메뉴 촬영을 저에게 다시 촬영요청을... ㅠㅠ;
조만간 시간을 따로 잡고 촬영을 하기로 합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서울 강남으로 일보러 가야하네요..
좋은 꿈꾸세요~!
꿈에서 맛있는거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