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진을 배울때 끝을 보려고 했다.
하지만 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하는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다.
스피드라이트가 무엇인지 모르는 분을 위해....
스피드라이트 = 카메라 플래쉬
빛을 번쩍 터트리면 얼굴이 엉망으로 나오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해보았을것이다.
어느 순간부터 점점 빛을 가지고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아직은 '아니야~ 아니야~' 라고
나에게 주문 아닌 주문을 외웠는데.
결국 내 앞에 스피드라이트가 놓여져 있다.
얼마전에 지인이 구입했던 모델이랑 같다.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다고 평이 자자하다는데..
일단 이녀석은 세컨이다.
이녀석으로 연습을 해보고
메인은 차후에 구매를 생각해보려고 한다.
그때되면 아마 스튜디오 차린다는 소리가 나오지 싶다.
동조기
동조기 하나 있으면 몇개의 채널로 촬영이 가능하다.
이게 있어야 빛을 가지고 놀수 있으니...
바늘 오는데 실이 안올수 없으니.
스피드라이트는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할수 있지만
동조기는 AA 건전지 2개가 필요하다.
왼쪽은 스피드라이트 사용을 안했고
오른쪽은 바운스 촬영을 했다.
확실히 차이가 나긴나네...
스피드 라이트를 가지고 몇가지 촬영을 해보았다.
아래 사진은 동조기와 스피드라이트로 촬영한 사진이다.
첫 스트로브 촬영..
지인 가게에 가서 테스트 촬영을 해본다.
뭐 좀 찍게 뭐 좀 해보라고 하니...
뭐 좀 드시라고 광어를 잡는.....
일단 찍자....
지인의 손놀림이 너무 빠르지만...
이 스피드라이트는 1/8000 고속동조를 지원하기에
다행히 무리없이 찍을수 있었다.
다음은 음식사진..
야밤에 보시는분들은 죄송.....
할망....
모델 좀 해주면 안되???
귀찮은데...
아범아~
얼릉 찍어라~!!!
됐다~
그만 찍어라~!!!
스피드라이트 테스트 차원에서 몇장 찍어 보았다.
일단 한개로는 부족하고 최소 2-3개는 있어야 하며..
사람을 찍을때에는 엠브렐러 최소 1m짜리는 있어야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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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 깨지는 소리....
이제 취미 단계는 넘어갔다... ㅠㅠ;
조만간에 명함 파는거 아닌지 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