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가슴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드라마 명대사 하나 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인생 최고의 드라마, 도깨비가 종영된지 어느덧 1년. 김은숙 작가님의 '도깨비' 결말은 내게 너무나도 강렬했고 깔끔했다. 새드? 해피엔딩? 그 중간 어디쯤엔가 있겠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도깨비 명대사들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아보자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죽음이 나에게로 걸어온다.
생으로 사로
너는 지치지도 않고 걸어온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하고야 마는 것이다.
서럽지 않다. 이만하면 되었다. 된 것이다 하고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다. 그 정도는 다 다르겠지만, 당신의 몫이니 견뎌내야 한다. 그 끝엔 꽃이 피게 될 것이다. 혹여 그렇지 않더라도 그건 운이 좋지 않았을 뿐, 당신의 탓이 아니다. 끝이 난 것도 아니다. 좌절하고 포기하되 다시 도전하라
실패하더라도 '경험'이 남았기에 절대 잃은 것이 아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