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니던 킥복싱 체육관을 그만 뒀습니다.
큰 이유는 아니고
왕십리 사는 동생 때문에 왕십리에서 같이 다녔는데 거리가 멀어 집 근처로 옮기고자 관뒀죠.
덕분에 요새 운동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운동이라도 해야 규칙적으로 살텐데 아침에 늦잠 자는 것도 그 이유 같아요.
낮에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나갔다가 산책만 하다 왔기에 본격적으로 밤운동을 하고 왔습니다!
역시 운동은 밤에 해야 잘되네요.
오늘은 삼두 녀석이 사라져서 삼두를 찾아다녔습니다.
집 나간 삼두를 찾기 위해 함께 한 친구들입니다.
왼쪽이 봉이고 오른쪽이 행봉이예요.
사실 봉이는 삼두랑은 친하지가 않아서 오늘은 주로 행봉이와 함께 삼두를 찾아다녔죠.
행봉이가 블링블링 하네요.
함께 삼두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오늘 행봉이와 함께 한 운동은 딥스(DIPS)라는 운동이죠.
아주 간단해요.
아래 이미지처럼 위에 올라가서 팔을 사용해서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되죠!
그럼 집 나간 삼두가 돌아온답니다...
(Via www.muscleandfitness.com/workouts/workout-tips/5-reasons-you-should-be-doing-dips)
워낙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12회씩 6세트 하니까 더는 못하겠더라고요.
딥스를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봉이가 삐칠까봐 잠시 매달려 있다 왔습니다.
딥스가 미는 근육이라면 턱걸이(풀업)는 당기는 근육이거든요.
제가 당기는 근육이 너무나 부족한가 봅니다.
내일부터는 당기는 근육 위주로 사용을 해야겠어요.
운동 하시는 모든 분들 날씨 더운데 꼭 건강과 영양 챙기시면서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