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 16일 오월의 중순이 지나고 있다.
비가 펑펑 쏟아지는 오늘, 카페에서 친구와 일을 하고 머리가 복잡복잡한 상태였다.
또다시, 일을 미루고 밀어 내일 주문하기로 하고 노트북을 닫았다.
핸드폰 배터리는 10%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마치 소진된 나의 몸과 마음처럼 ㅋㅋㅋ
일을 마치고 신난 마음과 설레임으로 강남구청역으로..
스티미언분들과 소소한 만남을 하러!

하지만,
맞춤정장샵 블랙라펠은 소소하지 않았다.소소하지 않은 샵 전경에 쮸뼛쮸뼛 다가갔지만 환영해주심ㅋㅋㅋ

겟하고 싶었던, 샹들리에!
자꾸 조명과 소품, 인테리어에 눈이 핑 돌아가는 건 일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증거였다 ㅋㅋㅋ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간건지....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흘러 아쉬움을 간직한 채,
얻어온 건 다시 한번 얻은
스팀잇에 대한 열의ㅋㅋㅋ언능 또 만나길 바라며...
그리고,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끄적이며 지나간다. 내일 열일할 에너지를 얻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