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산부인과에 다녀왔다
예측 일수로는 6주 2일정도인데,
혹시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싶어서
일하고 있는 남편오빠를 불렀다!
이 감격스러운 순간을 같이하고싶었기에 ㅎㅎ
하지만!!!!!! 심장소리 들으려고 시도도 안하심..
예정일도 심장소리도 다음주에 되야 정확해질꺼같다고 하셨다..
처음에 아기집이 커진건 보이는데.. 속에 아무것도 안보여서
심장이 철렁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는데 이윽고 짜잔 나타나준 트리!
아기집은 1.5cm고 동그란 반지같은게 난황
그 반지위에 보석같이 박혀있는 하얀점이 아기라고한다
보석반지 ~ 트리 ~ ㅎㅎㅎ
너무너무 신기하고 기특하다
매일매일 걱정을 안고 사는 엄마와는 달리
아무 일정에 딱딱 맞춰 정확히 크고 있는 트리트리 ♥
칭찬해 ㅎㅎ
다음주에는 우렁찬 심장소리를 들려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