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오늘이 독립 2주년 이지만 주말에 미리 자축파뤼를 했습니다
스테이크는 집에 칼이 없으니 귀찮아서 구이용 살치살로 샀는데요
잘 고른 것 같네요
가위를 안쓰기 위해 미리 자르고 위에 소금을 촥촥 뿌려줬습니다
그리고 신선함을 위해 반만 구워서
요정도씩 여러번 구워먹었네요
비록 귀찮았지만 맛있는 소를 먹기 위해선 이정도 쯤이야
그리고 육즙이 잘 베이도록 하려고 한게 아니라 식용유를 다 써서 한거지만 버터를 두르니 더 맛있네요
그냥 굽기, 소금만 해서 굽기, 버터바르고 굽기를 다 도전해봤으니 쿡스팀인걸로
소금뿌리고 버터 나중에 두르는게 젤 맛있었습니다.
소고기에 어울리는 레드 와인으로 마트가서 샀는데
같은 브렌드 클래식이 더 맛있다고 지인이 알려주시네요...다음번엔 클래식으로
고기를 먹고 와인이남아서 까먹는 큐브 치즈로 마무리를 해줬는데요
마트에 바로먹을 수 있는 치즈가 생각보다 적어서 안타까웠네요 매번 이걸 먹는듯...
술먹는 중이라 이때 사진을 안찍어서 없네요
와인 먹을때 같이 먹을만한 간단한 요리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다음에 맛나게 먹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