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애하는 웹툰을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ㅎㅎ
다 큰 놈이 무슨 웹툰이냐?
아 진짜 어릴때부터 들었던 말
만화가 무슨 도움이 되니 부터 ...
근데 만화에 애 어른이 어딨나요? 만화, 웹툰에도 인생이 담겨있고 희노애락이 담겨있는데 드라마는 되고 만화는 안되나 무슨 ㅋㅋ
저런말을 들으면 "그럼 다큐랑 뉴스만 보시지~ "라고 말하고 싶었다
여기에 왜 웹툰 추천이냐?
여기에 웹툰 작가님도 계시는데 웹툰 추천이 뭐가 문제냐~
사실 이게 주 원인 입니다 님을 통해 스팀잇에 웹툰 작가님이 계신걸 알았고 반가웠는데요
음식점 추천은 많은데 왜 웹툰 추천은 안될까 란 생각이 들게 되었고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 알았다 무슨 웹툰인데?
제가 최애하는(최고 애정하는) 웹툰은 D사 웹툰인 퍼펙트게임 입니다
요새 d사 보다 n사가 대세인지라 대부분 n사 웹툰을 보지만 d사에서 챙겨보는 몇 안되는 명작입니다
왜 명작인데 어떤 내용이길래?
사회인 야구 내용
기본 베이스는 사회인 야구 이야기 입니다
사야(사회인야구)를 하던 오랜 백수 주인공이 취직을 마침내 하지만 알고보니 회사 야구팀이 리그 1위팀이라서 스파이 란 별명으로 회사생활을 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개그속에 인생을 담은 대사
또한 미생이란 웹툰이 직장인들의 고뇌를 담은 웹툰이었다면 퍼펙트게임은 대사에 직장인의 고뇌보다는 청년, 장년, 노년의 인생에 관한 대사들이 많습니다
그 중 제일 좋아하는 대사는 "내가 서 있는 곳이 메이져리그다" 인데요. 이리 저리 치이다가도 저 대사를 생각하면 힘이나기도 합니다 ㅎㅎ
매끄럽게 이어지는 스토리와 다양한 서브주인공
또 주인공 중심의 이야기가 아닌 주인공 팀원들의 이야기가 주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 이야기를 풀면서 큰틀은 이어나가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다음달이면 시즌 1 이후 10년인데..흐름이 이어지는 점이 참 대단한것같아요.
n사의 몇 작품이 이런 점에서는 아쉬운데 말이죠..
스토리 단편 하나하나가 주인공의 일편단심 짝사랑 스토리와 연계
주인공은 10년쨰(작품에선2년쨰) 짝사랑 중이네요..한여자를
이제 곧 결말을 앞둔 시점인데 아직도 이둘의 결말이 어떨지를 모른다는게 이 작품의 매력이네요 ㅎㅎ
댓글에 수많은 해설도 나오는 재미도 있고요
(중요)웹툰인데 시끄럽다
읽고나면 시끄러워요
맘속으로 읽었는데 시끄러워요
특히 감독님이 타자 한명한명 공 하나하나에 감정 기복이 왔다갔다 해서 더 시끄럽네요 ㅎㅎ
대사 하나하나가 잘 읽어지고 귀에다 대고 소리지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실제 야구경기를 경기장에서 보는 것 같은 소음이네요 ㅎㅎ감독님과 그 팀원들이 실제로 있다면 그 팀가서 같이 놀고 싶어요
그림체는 변했지만..
주인공의 못생겨질 때 표정은 변화가 없다는 점
주인공의 표정에 그상대방에대해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점이 변하지 않아요 ㅎㅎ
10년이 지났지만 늘 친근하달까요?(10년 연속 연재는 아닙니다)
이정도면 추천 할 만 할까요?
무료냐?
사실 정주행 해볼랬는데 시즌별로 일부가 유료화가 ㅠㅠ 현재 진행중인 시즌 3만 전체 무료네요..
다음달이면 완결이 될 것 같은데..처음으로 소장하려고 구매해 볼 생각인데..
다음 이벤트로 이걸 드려볼까...란 생각이 잠깐 드나 일단은 제가 먼저 가져보겠습니다 ㅋㅋ
끝이냐?
네 끝인데...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ㅋㅋ 아..웹툰 본다고 뭐라하지도 마시고 혼난다고 주눅들지도 마시구요 ㅎㅎ
"여러분이 서 있는 곳이 메이져리그입니다" 다들 주눅들지 말고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