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비도 떨어지고 벚꽃도 떨어지고 가격도 떨어지는 식목일이네요
생각보다 벚꽃이 빨리 폈고, 피자마자 비소식이 있어 어제 퇴근하고 벚꽃을 보고 왔네요
모두 같은 생각인지 사람들이 많았으나, 작년 윤중로 보단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비록 낮 벚꽃은 못 봤지만 야간 벚꽃도 나름 매력적이네요
하지만...스팟은 반대쪽이었는데...정작 반대쪽 가서는 지쳐서 셀카만 찍다가 왔네요
그리고 수많은 솜사탕 단내가 어찌나 진동하던지 사람들이 가다가 돌아가서 먹고...배가불러다행이다
요샌 솜사탕에 불빛을 넣어주나봅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 ㅋㅋㅋ 그러면서...와 그럼 얼마에 팔아먹는거야 라고 생각도 하며 늙어버린 제자신이 슬프기도 했네요
올해 벚꽃은 끝인거 같으니 꽃놀이 못하신 분들은 실망하지 마시고 다른 꽃놀이가서 힐링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ㅎㅎ